‘청주 新주거단지’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내달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1일, PM 02:01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청주의 신흥 주거단지인 신분평지구에서 HL디앤아이한라의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다음달 분양에 나선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국내굴지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HM그룹이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 타운의 1단지 분양 완판에 이은 두 번째 분양으로, 총 992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99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타입 256세대 △59㎡B타입 29세대 △75㎡A타입 49세대 △75㎡B타입 51가구 △84㎡A타입 345가구 △84㎡B타입 174가구 △112㎡ 88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중 하나인 신분평지구는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3개 단지를 통해 총 3948가구의 아파트와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초등학교 등 각종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진다. 인근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연계할 경우 약 3만 7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해당 단지는 교통망이 우수하다.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단지 인근을 지나며 1·3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도심은 물론 대전, 세종, 오송, 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비롯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서의 장점도 갖췄다는 평가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트는 ‘초품아’로 바로 옆 장성초(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한다. 이와 함께 ‘더웨이시티’에 종로엠스쿨을 유치해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단지 가까이에서 자녀의 통학이 가능한 주거환경을 갖추는 셈이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청주 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를 비롯해 이마트, 하나로마트, 육거리종합시장 등 쇼핑·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청, 청주시청, 청주지방합동청사, 충북교육청, 청주서원경찰서, 청주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공공기관도 인근에 위치한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어 광역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 분평2지구에는 대규모 마이스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1단지가 ‘신분평 더웨이시티’라는 브랜드의 신뢰를 만들었다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을 대표하는 완성된 브랜드타운의 가치를 보여줄 단지”라며 “‘신분평 더웨이시티’를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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