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 8단지’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가구 규모로,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동, 543가구,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1~6단지와 함께 약 630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일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각 단지가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청주 시내·외를 연결하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업단지 등 지역 내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청주 강서IC 중부고속도로, 청주IC 경부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또 가경동 중심상권과 인접해 홈플러스, 노브랜드,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서현근린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녹지 및 체육 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설계 측면에서는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티하우스, 셔틀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내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시설인 ‘P&T7’ 투자를 추진 중이다. 총 6개 공장 규모로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변으로 광역 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을 잇는 총 57km 구간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말 노선 기타공사 시행을 위한 입찰공고를 마쳤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급행 기준 서울~청주공항 89분, 수원~청주공항 64분)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석경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