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53억 조기 지급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1일, PM 04:20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지급할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회사는 협력회사 21곳에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이 같은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집행이 늘어나는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가 명절 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상생캠퍼스, 상생펀드, I-ONE JO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금융·기술·경영·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말까지는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여금, 선급금 등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상생캠퍼스를 비롯해 기술자료 임치, ESG·안전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등도 운영한다.

아울러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I-ONE JOB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협력회사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계약이행보증율 감면과 인지세 지원 등 금융·계약 관련 지원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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