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공급되는 복합단지인 ‘충정로역자이르네’ 내 상업시설 ‘충정로 GL 스퀘어’가 분양에 나선다.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난 8월 19일 진행된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84가구 모집에 374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4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아우르는 도심 입지와 환승역 직통 연결의 편리함 등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충정로 GL 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2층, 총 143실 규모로 조성된다. 핵심 경쟁력은 일평균 이용객 약 3만 명의 충정로역과 직접 연결되는 동선이다. 지하철 이용객이 지상 이동 없이 상업시설로 진입 가능해 자연스러운 소비 유입이 기대되며, 날씨 영향도 최소화했다.
또 공동주택 299가구와 약 1만1000평 규모 업무시설의 입주민 및 직장인 수요를 갖춰 복합단지로서의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및 마포·중구 주택가와 인접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소상공인365 상권분석 자료 기준 반경 1km 내 직장인 18만 5000여명, 상주 인구 3만 여세대, 평일 유동인구 54만여명을 형성한다. 주중 직장인 소비와 주말 지역 주민 생활 수요를 동시에 수용해 연중 안정적인 집객이 가능하다.
시행사가 전체 전용면적의 약 30%를 직접 운영하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집객 효과가 높은 앵커테넌트를 유치해 방문객 유입 및 연계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스타필드 수원, 앨리웨이 광교, 신세계 센텀시티몰 공간 디자인을 맡은 씨와이파트너스(CYP)와 협업해 동선 특화 및 브랜딩을 진행한다. 동선 유기성을 높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업적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층별 특성과 이용 동선을 고려한 체계적인 MD 구성도 갖춘다. 지하 2층은 지하철 연결 동선을 활용한 테이크아웃·생활편의 업종, 지하 1층은 문화·체험·체류형 시행사 직영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계획했다. 지상 1층은 접근성과 가시성을 바탕으로 F&B·카페·베이커리 등 일상 방문 업종을, 지상 2층에는 외식·의료·뷰티·키즈 등 목적 방문형 업종을 배치할 예정이다.
충정로 GL 스퀘어를 중심으로 주거·업무·관광을 아우르는 대형 개발 사업들이 추진 중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인근에는 북아현3구역 5310가구(예정), 북아현2구역 2320가구(예정), 아현1구역 3476가구(예정) 등 총 1만1106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계획돼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도 상권의 성장 기대감을 높인다. 상업시설에서 직선거리 약 350m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연면적 약 10만2000평 규모로 업무·숙박·컨벤션·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충정로 GL 스퀘어 홍보관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충청로 GL 스퀘어 투시도[제공=자이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