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금호건설, 하반기 두 자릿 수 신입 공채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2일, AM 10:40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금호건설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다가오는 2027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홍보 이미지.(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홍보 이미지.(사진=금호건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 등 총 5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입문 교육을 거친 뒤 각 지원 분야의 사업 일정과 직무 특성에 맞춰 본사와 전국 현장 등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입사 예정이다. 직무별 세부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이상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 각 직무별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한 건설사다.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필두로 건축, 토목, 플랜트, 환경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2024년 5월 20여년 만에 새로 선보인 주거 브랜드다. ‘예술’을 뜻하는 ART와 ‘대지’의 TERRA, ‘시대’를 의미하는 ERA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주거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