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신입 235명 공개채용…접수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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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2일, PM 04:30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사진=LH)
22일 LH에 따르면 이번 채용 인원은 5급 211명과 6급 24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뽑는다.

5급은 사무직에서 일반행정·법률·회계·전산·국가유산, 기술직에서 토목·도시계획·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를 모집한다. 6급은 일반행정과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에서 선발한다.

학력과 나이, 경력에는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5급 기술직과 일부 사무직은 기사 수준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6급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 항목만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제출받아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 비율에 따라 별도 모집단위를 운영한다. LH는 사회형평 채용과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채용 절차는 오는 29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뒤 10월 25일 필기시험과 11월 면접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결정하며 연내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LH는 원서접수 시작일인 이날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연다. 별도 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LH는 지난해 5·6급 신입사원 472명과 7급 신입사원 170명, 체험형 청년인턴 826명을 채용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5·6급 262명, 7급 187명, 청년인턴 820명을 선발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국민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를 채용하여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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