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증축공사 수주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2일, PM 05:1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373억8900만원이며 HS화성이 단독 시공한다. 증축 규모는 연면적 1만4641㎡, 지상 1~9층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6개월이다.

새 건물에는 암센터와 교육시설,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병원은 기존 건물의 교수 연구공간을 새 연구동으로 옮긴 뒤 확보한 공간을 입원 병동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HS화성은 앞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 등을 수주했다.

사진=HS화성
사진=HS화성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병원시설은 기존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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