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단기 혁신과제’ 성공 위해 타운홀 미팅 개최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3일, AM 10:18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90일 이내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기 혁신과제’ 성공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조합은 단기 혁신과제를 통해 AI 및 디지털 전환 등 4대 과제를 달성할 예정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관계자가 지난 22일 '월간 스탠드업 미팅'에서 '퀵 윈즈(Quick Wins) 프로젝트'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전문건설공제조합 관계자가 지난 22일 '월간 스탠드업 미팅'에서 '퀵 윈즈(Quick Wins) 프로젝트'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조합은 지난 22일 본부 임원진과 부서장, 주니어 직원 등과 함께 ‘월간 스탠드업 미팅’을 열고 단기 혁신과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이달 초 관리자 워크숍을 통해 가동된 ‘퀵 윈즈(Quick Wins)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AI 및 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90일 이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기 혁신과제다.

이날 월간 스탠드업 미팅에서는 입사 5년차 이하 주니어 직원 3명이 혁신안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조합원 편의를 위한 ‘가상계좌 결제시스템’ 도입 △업무시간 단축을 위한‘마감 원클릭 전자결재 전환’ △‘모바일 신분증 인정’을 통한 대면 본인확인 절차 개선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들을 제시했다.

조합은 이날 미팅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검토하고 90일 이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또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합 이사장은 “진정한 혁신은 현장의 사소한 문제점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단기 혁신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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