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경과 배우 조인성. (사진=롯데건설, 연합뉴스)
해당 단지는 지난 7월 전용 234㎡가 86억 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전용 202.24㎡는 지난 5월 83억원에 거래됐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전용 150㎡가 57억 7000만원에 손바뀜했으며 같은달 전용 252.83㎡가 101억원, 지난해 11월 252.91㎡가 115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전용 489.79㎡가 21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2023년 11월 전용 483.96㎡가 240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초대형 면적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 최고층 빌딩 안에 들어선 호텔 서비스형 최고급 주거시설로 알려졌는데요. 롯데월드타워 최고 71층에 들어가 있어 석촌호수·한강·강남권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중대형·초대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어맨·컨시어지·하우스키핑·셰프·룸서비스 등 롯데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42층에는 입주민 전용 시그니엘 레지던스 클럽이 있으며 스포츠존·컬처존·릴렉스존·호텔 어메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타워 안에 호텔·오피스·전망대·상업시설이 같이 있지만, 레지던스는 지상에서부터 별도 출입구를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롯데월드타워·몰 안에서 쇼핑, 식음, 문화시설, 콘서트홀, 영화관, 의료·업무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설계사인 KPF는 롯데월드타워를 하나의 ‘수직 도시’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김준수를 비롯해 야구선수 황재균도 이곳을 매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인 클라라 역시 이곳에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인성은 이곳 2채를 매입했으나 거주하지 않고 있는데요. 조인성은 이곳을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있으며 지하에는 잠실광역환승센터가 위치해 성남·수원·광주·구리·남양주 등 수도권 방면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가 올림픽로와 송파대로가 만나는 잠실사거리에 있어 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잠실대교 및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업무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용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