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크빌 마포 전경. (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
해당 단지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 청년안심주택으로 최고 16층,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를 통해 공급됐으며 KT에스테이트는 투자 및 개발 역할을, 마스턴투자운용은 리츠 AMC를, 단지 운영은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맡는다.
공급 물량은 특별공급 86가구와 일반공급 339가구로 구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대흥역2번 출구에서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5·6호선과 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공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광화문 업무지구, 공덕·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 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 등 주요 대학이 인접해 있다.
주택형은 원룸과 1.5룸 위주로 구성됐다. 원룸 타입은 실사용 면적 기준 전용 30.04㎡와 전용면적 40.16㎡ 규모로 일반적 소형 주거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1.5룸은 실사용 면적 53.89㎡로 구성됐다. 침실과 생활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으며, 넓은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수납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KT에스테이트는 해당 단지에 ‘보증금 전환 제도’를 운영한다. 입주자 자금 사정에 맞춰 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리마크빌 마포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약 250평 규모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요가룸, 북카페, 멀티룸,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철호 KT에스테이트 개발본부장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마크빌 마포가 우수한 입지와 주거 서비스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