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심의통과에 이어 연내 조합원 분양을 진행하고 2027년 이주·철거를 거쳐 오는 2028년에는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지구는 시흥동 A1, A2, A3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약 2만 4000㎡ 면적에 총 586가구를 공급한다. 3개 구역 모두 동일한 시공사인 동부건설이 선정됐다.
지하 통합주차장과 공동시설을 하나의 단지처럼 함께 개발하며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6m였던 기존 도로는 9m로 늘리고 노후화된 주간보호센터는 신규 조성하는 식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소규모 정비사업에서도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한 최초의 사례”라며 “인허가 절차 병행, 기금 지원 확대 등을 전국 소규모 정비사업에 도입을 적극 추진해 도심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