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직통 연결…‘충정로역자이르네’ 내달 6일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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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2:2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자이S&D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의 무순위 청약을 내달 6일 진행한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난 8월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일반공급 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740명이 몰리며 평균 4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부적격 세대 및 계약 포기 물량이 발생함에 따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무순위 청약의 자격 요건은 무순위(사후)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9월 28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앞서 전용 39~59㎡가 완판됐고,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전용면적 8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약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PC 및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체결은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중구 핵심 지역에 조성되는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단지는 오는 2030년 5월 입주(예정) 전까지 전매가 가능하다.

지하철 2·5호선이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통 연결되며 이를 통해 시청역, 광화문역·공덕역, 여의나루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서울역에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약 5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총 143호실 규모(예정)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돼 입주민은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봉래초가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명문 사립인 경기초, 환일중·고등학교도 가깝다.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국내 주요 명문 대학교도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개발 사업도 추진된다. 강북의 코엑스로 거듭나게 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2029년 6월 준공 예정)‘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지목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 XIAN)‘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 라운지, 작은도서관, 1인 독서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충정로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충정로 GL 스퀘어‘는 내달 분양 예정이다.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사진=자이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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