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CI.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조합은 자사의 자본 건전성과 법적 기반을 둔 사업 안정성, 건설산업 내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는 점 등이 반영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평가했다.
S&P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속적인 신규 출자와 다각화된 투자 배분을 통해 향후 2년간 우수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총보증 익스포저를 자기자본의 약 7.5배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리스크기준자본비율을 480%로 유지하는 등 강력한 자본완충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는“K-FINCO가 국내 건설 보증시장에서의 견고한 지위와 전문건설산업에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수익성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4월 조합은 무디스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상향조정 받은 데 이어 지난 6월 피치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한 바 있다.
조합 이사장은 “이번‘A+’등급 유지는 K-FINCO의 자본 건전성과 건설산업 내 중요한 역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문건설업체가 공사계약·하도급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보증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문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이행을 보증하고 공사에 필요한 융자·공제·신용평가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