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록시땅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기반으로 한 록시땅의 스파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호텔과 리조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월드 스파 어워즈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스파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스파 시설에 전문 테라피스트가 제공하는 맞춤형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천연 원료를 활용한 아로마 바스 및 뷰티케어 서비스, 프라이빗 라운지형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 공사비는 5조5610억원, 5구역은 1조4960억원 규모로 2·3·5구역을 합한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스파 록시땅과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전용 웰컴키트도 제작했다. 지난달 입주한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대상으로 먼저 제공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은 삶의 질과 휴식, 건강,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파 록시땅 이미지(사진=현대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