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본리동 ‘달서자이 제니크’ 오피스텔 78실 공급 예정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6일, AM 09:4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GS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 ‘달서자이 제니크’ 아파트에 이어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을 공급한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내년 2월 예정돼 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본리동 661-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360가구와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전용 84㎡A·B형으로 공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 아파트의 계약률은 약 70%다. 오피스텔은 신혼부부와 2~3인 가구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삼아 후속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거실의 두 면을 개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분양 측은 채광과 개방감을 높이고 전면 시야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시스템에어컨 4대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가전 품목을 줄여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단지는 본리네거리 일대에 위치해 주변 상업시설과 죽전네거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덕인초가 있으며,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남대구IC 등을 통해 대구 도심과 성서·서대구산업단지로 이동 가능하다.

후분양 방식인 만큼 입주까지 남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공간 구성과 계약 조건이 다를 수 있어, 실제 이용 면적과 가전 제공 범위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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