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 조성되는 초품아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6일, AM 09:5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부산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연산동 일대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평지에 조성되는 단지라 주목된다.

BS한양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를 이달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5동, 전용면적 59·74·84㎡, 총 33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세대수는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가 가까워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연산제2센텀선(검토·추진 예정)과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황령3터널(예정)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연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으며,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이사벨중·고등학교, 사직동 학원가까지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천천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는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법원·검찰청, 동래세무서,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업무시설이 밀집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연산체육공원, 사직운동장, 이마트, 부산의료원, 봉생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해 온 수자인 브랜드의 상품성과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은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맘스스테이션, 수경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 편의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더블 역세권과 초품아 입지, 부산 행정 중심지와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데다, 부산에서 귀한 평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인 만큼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는 물론 향후 가격 방어력 면에서도 강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위한 부산시 주거 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된다. 해당 특별공급은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공급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한 세대에는 분양가의 5%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의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91 일원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투시도 (이미지=BS한양 제공)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투시도 (이미지=BS한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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