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로고.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X)가 토큰화 주식(주식 토큰) 시장에 진출한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합작법인 OKXICE LLC는 SEC의 혁신 면제를 활용해 주식 토큰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신고서를 이날 SEC에 제출했다.
혁신 면제는 지난달 SEC가 발표한 내용이다. SEC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래소가 미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토큰화해 거래할 경우 증권거래법상 거래소 등록 의무를 5년간 조건부로 면제하기로 했다.
앤드루 쿠오모 OKXICE 공동의장은 미 증시에 상장된 60개 이상 기업의 주식 토큰을 취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디지털자산 혁명은 이미 금융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며 "토큰화 증권은 그 다음 변화"라고 말했다.
한편 OKX 외에도 바이낸스, 크라켄, 바이비트 등 해외 대형 거래소들은 모두 주식 토큰 거래 사업에 뛰어든 상태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