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삼삼엠투 부대표(좌)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고 있다.(사진=삼삼엠투)
삼삼엠투는 지역 유휴 주거공간과 단기 체류 수요를 연결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유휴공간 활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삼삼엠투는 출장, 지방 근무, 취업, 학업 등 일정 기간 기존 생활권을 떠나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는 단기임대 서비스다. 거주 기간은 1주부터 수개월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84곳에서 삼삼엠투를 통한 임대차 계약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비어 있던 주거공간은 수익 창출 공간으로 활용되고, 유입된 임차인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를 일으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삼삼엠투가 비어 있는 주거공간을 활용하고 지역에 사람이 머물도록 하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