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6개 지역은행·보증기관과 금융지원 협약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PM 02:5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임형수 광주은행 부행장(왼쪽부터), 노익호 전북은행 부행장, 양인석HUG 금융사업본부장, 이환석 HF 부사장,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 김태한 경남은행 은행장, 노해동 부산은행 상무, 신성우 iM뱅크 부행장보, 김호대 제주은행 부행장(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임형수 광주은행 부행장(왼쪽부터), 노익호 전북은행 부행장, 양인석HUG 금융사업본부장, 이환석 HF 부사장,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 김태한 경남은행 은행장, 노해동 부산은행 상무, 신성우 iM뱅크 부행장보, 김호대 제주은행 부행장(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금융과 주택시장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보증 환경 조성과 지역은행·보증기관 연계 금융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미래세대의 지역 정착과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보증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의 지역은행 거래와 자금 예치 등을 유도하고 사업성이 있는 지역 주택사업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경남은행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iM뱅크, 부산은행 등 6개 지역은행은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내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상품과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HUG와 HF는 지역은행과 협력해 지역 주택시장 특성을 반영한 공적 보증상품 개발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에게 금융지원과 보증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회원사들이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보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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