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더 사들이나…마이클 세일러·스트라이브 CEO 잇단 매수 암시

재테크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AM 11:24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과 매트 콜 스트라이브(Strive)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시사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자신의 SNS에 "주황색을 위한 자리는 항상 남아있다(There's always room for more orange)"는 문구를 게시했다.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언급한 것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콜 CEO 역시 비트코인 트래커 이미지와 함께 "Think Bigger"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공시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미국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로 12일 연방기관이 휴무에 들어가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한 공식 공시는 13일(현지시간) 이후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2870만 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334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84만 8000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우선주인 STRC 약 177만 주를 1억 7630만 달러에 재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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