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교육…“안전관리 강화”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3일, AM 08:1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서초구
사진=서초구
오는 14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축주와 감리자, 시공업체 등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건설안전팀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평가, 작업계획서 작성·검토, 작업 전 안전점검(TBM) 및 자율 안전점검 등을 설명한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주요 사망사고 사례와 사고 원인도 소개한다. 작업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 추락방호망, 안전대 등 추락 방지시설과 이동식 사다리·비계의 사용 방법 등을 다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건축공사장 관계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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