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주공6·7단지 전경.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경쟁입찰에서 2회 이상 유찰된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6·7단지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6·7단지를 철산·하안택지지구 일대 첫 수주 목표 사업지로 삼고 설계 차별화에 힘써왔다. 광명 최초로 글로벌 설계사 미국 겐슬러와 협업해 대안설계를 마련했다.
외관 특화 핵심은 ‘빛의 이정표’로 겐슬러는 이를 상징하는 외관 디자인을 통해 단지 정체성을 구현할 방침이다.
정비사업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사업제안서를 검토한 뒤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11월 중 개최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