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퍼 로고.
가상자산 퍼퍼(PUFFER)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원화마켓 상장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거래지원 발표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미 퍼퍼가 상장돼 있는 빗썸에서 가격이 두 배 이상 뛰었다.
15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빗썸에서 퍼퍼는 76.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상승률은 109.59%로 업비트의 신규 상장 발표 이후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모습이다.
이날 업비트는 오후 1시 40분 공지를 통해 퍼퍼를 원화(KRW)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거래지원 개시 시점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으며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ereum)이다.
업비트의 원화마켓 신규 상장 소식이 퍼퍼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 거래지원이 추가되면서 투자자 접근성과 거래 유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퍼퍼는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생태계와 관련된 가상자산으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기반의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퍼퍼 파이낸스의 자체 토큰이다. 퍼퍼 파이낸스는 누구나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검증자로 참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PUFFER 토큰은 생태계 내 거버넌스 등에 활용된다.
yellowpap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