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이 중 현재까지 미회수채권은 총 7조 373억원이었는데 3년이상 미회수채권은 1조 3941억원이었다. 건수는 1만 9943건이다.
HUG는 회수를 위해 법원 사건 전담계를 14개까지 확대하고 공매권한 확보 후 캠코에 669건을 의뢰하는 등 회수조치를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전액 회수된 채권 기준, 경·공매를 통한 회수에는 평균 721일, 임의상환에는 336일이 소요됐다고도 부연했다.
윤 의원은 “최근 발생한 채권까지 포함한 미회수 7조원 전체를 회수불능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3년 이상 지난 1조 3941억원은 장기채권으로 별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해 회수액만 보는 데서 나아가 발생연도의 채권을 계속 추적해야 실제 회수체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발생연도별 누적회수율과 3년 이상 장기 미회수채권을 별도 관리지표로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