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1월 분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6일, PM 01:59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포스코이앤씨)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다. 앞서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000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했다.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은 거실과 주방에서 외부 조망이 가능한 조망형 LDK(거실-다이닝-주방)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상봉역에는 향후 GTX-B 노선이 예정돼 있다. 도로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북부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중랑천과 봉화산, 망우산 등 녹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판매 및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앞서 공급한 아파트를 통해 이미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를 검증했고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희소성 높은 서울 신축 주거 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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