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전역에서 열린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에서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공연에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이들은 ‘뻔뻔한 삐에로쇼’와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몸짓과 표정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마임 작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열차를 기다리던 이용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단체가 철도역을 공연 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철도 이용객을 연결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철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