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캠퍼스', 이번엔 카이스트·숙명여대·이화여대서 열린다

재테크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5:45

두나무 로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 대상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캠퍼스'를 오는 11월 카이스트(KAIST)와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3회차를 맞았다.

업클래스 캠퍼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산업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약 27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일 카이스트(KAIST)를 시작으로 3일 숙명여자대학교, 9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두나무 현직 임직원들이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디지털자산 산업과 금융시장 변화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무 직원 2명이 직무 준비 과정과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한다.

카이스트에서는 김동민 두나무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업비트 iOS 애플리케이션(앱) 및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숙명여대와 이화여대에서는 윤선주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강연하며 디지털자산 관리·세무회계·서비스 기획·데이터 엔지니어링 담당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년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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