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에피트’ 조감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1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228가구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은 39·59·84㎡로 구성된다.
돈의문 일대는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변화해 온 지역이다.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는 총 2533가구 규모로 2017년 입주했다. 돈의문 재정비촉진구역은 1·2·3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됐으며, 1구역에는 경희궁자이가, 3구역에는 NH농협타워가 들어섰다. 이들 사이에 위치한 2구역에 경희궁 에피트가 공급되면서 돈의문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개발사업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역에서 NH농협타워를 거쳐 단지까지 지하보행통로가 연결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영천시장, 서대문역 농협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정동길 등 역사·문화시설도 가깝다. 서대문독립공원과 안산·인왕산 등 녹지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덕수초, 동명여중, 인창중·고, 이화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대학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경희궁 에피트는 돈의문 재개발사업의 완성을 상징하는 단지로, 서울 도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궁 에피트는 지엘돈의문디앤씨가 위탁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