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는 오는 29일 노크타운에 세대 전용 메신저 ‘가족채팅’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채팅은 노크타운을 이용하는 가족 구성원이 대화를 나누고 생일과 기념일 등 가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단지 공지사항과 아파트 관리비 부과 내역 등 주거 관련 정보도 채팅방 안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가족채팅방을 만든 뒤 가족 구성원을 초대할 수 있다. 가족끼리 사용하는 이름이나 호칭을 별도로 설정하고 생일과 기념일도 등록할 수 있다.
같은 동·가구에 거주하는 입주민 인증을 기반으로 가족채팅방 참여를 요청하고 기존 구성원의 승인을 받아 참여하는 방식이다. 승인된 구성원만 대화 내용과 등록된 가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러스테이는 그동안 세대 대표 사용자 중심이던 노크타운 이용 범위를 가족 구성원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가족채팅방을 개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타운마켓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일인 2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는 가족채팅방에 생성자 외 가족 구성원 1명 이상이 참여하면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집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주거 플랫폼 역시 세대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가족채팅을 시작으로 관리비와 단지 소식을 확인하는 기능을 넘어 주거 공간 내 소통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