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신촌역 인근 입지한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훼손된 도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종합적 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이번 신촌지역 마포4구역9지구 정비계획안은 용적률 1120%, 높이 170m 이하에서 조정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근린생활시설, 청소년 복지시설을 포함해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83가구가 공급된다.
기존 1인가구 중심 소형 평형(전용 49㎡) 위주 공급은 가족단위 수요를 고려한 전용 59㎡, 전용 84㎡ 이상으로 확대돼 도심 내 양질의 주거를 공급한다.
노후화된 신촌역사 환경개선을 위해 약 73억원을 공공기여해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한다. 마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지상 2~3층에 도입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복지·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대상지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도 계획됐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신촌역 일대에 다양한 주택 공급과 노후 역사 환경개선은 물론 청소년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