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리바트 업무협약식(사진=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노후 공동주택 주거개선 사업이다.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스마트 시스템 등 공용부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별 가구 내부 인테리어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 전용부 공사는 입주민 전체가 일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테리어 개선을 원하는 가구가 선택해 신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 협업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설계·개발 △희망 가구 대상 전용부 인테리어 상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사업을 총괄하고 단지별 개선 계획과 추진 방안을 수립한다.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의 설계·시공 경험을 활용해 가구별 인테리어를 맡는다.
현대건설은 단지의 입지와 구조, 시설 노후도 등을 분석해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 공용공간을 개선하는 동시에 입주민별 인테리어 수요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정비사업 장기화 등으로 노후 공동주택 리뉴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더 뉴 하우스에 입주민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주거 개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