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중심’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내달 분양 예정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6일, AM 09:03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중소형 평형 중심인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가 내달 분양한다. 강남권 우수한 입지임에도 분양제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초동에 들어서는 소형 신축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이미 공사를 마쳐 계약 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2개동, 835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대상은 146가구로 타입별로는 △35㎡타입 24가구 △37A㎡타입24가구 △37㎡B타입 31가구 △37C㎡타입 22가구 △39㎡타입 31가구 △46㎡타입 14가구다.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는 일반분양 전 타입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일반공급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최근 강남권 주요 분양단지의 가점제 당첨 커트라인이70점 안팎 이상으로 형성되면서 30~50점대 청약자들의 진입이 쉽지 않았던 것과 달리, 추첨제에서는 청약 가점과 관계없이 당첨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를 통해 강남 일대 업무지구를 비롯해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서울남부터미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서초중앙로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서초IC가 바로 인접해 있어 우수한 차량 이동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2개 동을 분산 배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소형 아파트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지하 세대창고를 통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쿠킹룸, 파티룸, 커뮤니티 라운지, 요가·명상룸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특화공간을 마련했으며, 층별 휴게공간과 미팅룸까지 갖춰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나머지 가구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소형 신축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높은 추첨제 비중, 빠른 입주까지 갖춰 강남 진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강남 신축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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