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건설)
매출은 전년 동기(1조 9906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건축사업부문 1조 3001억원 △토목사업부문 316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87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9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66억원) 대비 223.7% 증가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5조 8373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 3406억원) 대비 7.9% 감소한 반면 수익성은 개선됐다. 누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6.9%포인트 상승한 11.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전년 동기(2901억원) 보다 131.3%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누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계 신규 수주액은 12조 47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1조 1556억원) 대비 11.9% 신장했다.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3556억원) 등 국내 건축사업들이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4조 8550억원이다. 연간 매출액 대비 약 6.8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50조 5968억원)와 비교하면 8.4% 증가하며 수주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건설시장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을 위해 내실 경영과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CPF(중앙가스처리시설),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며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