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리 로고.
가상자산 네스트리(EGG)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지원 종료를 앞두고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후 3시 기준 빗썸에서 네스트리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14% 하락한 0.3913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스트리는 지난 24일부터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빗썸은 지난 16일 네스트리의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기존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네스트리의 거래지원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3시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빗썸 원화마켓에서는 네스트리의 매수와 매도가 불가능해진다.
거래지원 종료를 앞두고 하락세가 이어지는 만큼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네스트리는 커뮤니티와 뉴스, 크로스체인 브릿지, 중고거래 서비스 헬로마켓 등을 결합한 웹3 기반 종합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에 활동 내역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참여와 보상을 지원한다. 자체 토큰 EGG는 거버넌스 투표 참여와 생태계 기여에 따른 보상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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