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열린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GS건설)
자이안데이는 입주민들이 자이의 주거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올해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이홈앱을 통한 참가자 모집에는 입주민 2200여명이 신청했다. 선정된 입주민 가족들은 조경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정원을 둘러보고 자이 조경에 활용되는 은목서를 직접 심는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근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빙고 게임과 피크닉도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정원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다양한 식물과 산책로, 휴게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올해 브랜드 체험 공간도 잇따라 선보였다.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 마련한 ‘하우스 자이(HOUSE Xi)’에서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를 소개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도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는 GS건설이 2002년 선보인 아파트 브랜드다. 이름은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차별화된 주거 공간과 생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