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2가 315-58번지 외 1필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성수동2가 315-58번지 외 1필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 2112㎡ 부지로 용적률 약 569%, 지하 8층~지상 12층의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로 건립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 상층부는 업무시설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해 성수지역의 IT 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성수동2가 269-9번지 대상지는 경수초·중 인근 2809㎡ 부지로 용적률 560%,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상층부는 업무시설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해 성수지역의 IT 산업 수요에 대응한다.
첫 번째 대상지에서는 공개공지 확충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이 이뤄진다. 대상지 전면 성수일로6길과 연무장7길에 설치된 노후 하수관로 약 87m를 교체하고 대지 내 70톤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한다.
두 번째 대상지에서는 뚝섬로17길과 뚝섬로17가길변에 보도형 전면공지 등을 활용해 유효 보도폭 2m를 확보한다. 경수중 후면에도 보도를 추가 조성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인다. 주변 하수관로 약 155m를 교체·확장하고 대지 내 90톤 규모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침수에 대비한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권장업종 도입으로 산업기능을 강화하면서 보행·녹지공간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인접 부지와 연결되는 공개공지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성수동 일대 쾌적한 업무환경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수동2가 269-9번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