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이즈, 스텔라서도 토큰화 자산 발행·관리 지원

재테크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10:07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지원 네트워크에 스텔라를 추가했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자산 발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이더리움과 솔라나, 아발란체에 이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비들(BUIDL)'의 발행·관리를 맡고 있는 기업이다. 토큰화는 주식·채권 등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하는 것을 뜻한다.

양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스텔라 개발재단의 연례행사 '메리디안 2026'에서 협력 소식을 발표했다. 스텔라는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확장성을 갖췄으며, 발행 자산에 고객확인(KYC)과 자산 회수, 제재 준수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텔라에서는 프랭클린템플턴이 토큰화 MMF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송금기업 머니그램도 자금 이체에 해당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카를로스 도밍고 시큐리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스텔라 네트워크는 토큰화 실물자산 분야에서 네 번째로 큰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이는 네트워크의 경쟁력과 토큰화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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