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중간선거 이후 1년간 평균 53% 상승"[코인브리핑]

재테크

뉴스1,

2026년 October 29일, AM 10:05


비트코인(BTC)이 과거 미국 중간선거 이후 1년간 평균 53.7%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오전 9시 38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36% 상승한 1억 862만 50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64% 오른 8만 1088달러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10년을 제외한 최근 세 차례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의 1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상승률은 53.7%로 집계됐다.

미국 증시도 중간선거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1950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중간선거 다음 1년간 평균 15.17% 올라 다른 해 평균 상승률인 7.30%를 웃돌았다.

다만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정치적 요인보다 4년 주기의 반감기 사이클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간선거 이후 올랐다는 과거 흐름만으로 선거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다.

올해 미국 중간선거는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캐나다 APX렌딩, 내년 비트코인 주택담보대출 출시
캐나다 대출업체 APX렌딩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주택 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PX렌딩은 2027년 1분기 비트코인 담보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맡겨 주택 매매대금 전액을 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트코인을 보유하면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금리와 담보 비율 등 대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가상자산 중개업 신고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 우니방쿠가 현지 은행 중 처음으로 가상자산 중개업 신고를 마쳤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타우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에 가상자산 거래·수탁 서비스 운영 사실을 신고했다.

브라질에서 기존 인가를 받은 은행이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오는 30일까지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타우는 2023년 12월부터 가상자산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등 가상자산 15종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시큐리타이즈, 스텔라서 토큰화 자산 지원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지원 네트워크에 스텔라를 추가했다.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자산 발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이더리움과 솔라나, 아발란체에 이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시큐리타이즈와 스텔라 개발재단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재단 연례행사 '메리디안 2026'에서 협력 소식을 발표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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