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과 지난 28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앞서 지난 5월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수주전 끝에 확보한 시공권이 5개월 만에 확정된 것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단지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그간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지원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후속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붙여 연내 통합심의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사업시행인가, 2028년 관리처분인가를 추진,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방치미다.
이와 함께 압구정2·3·5구역 등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연계해 사업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단지 상품 경쟁력도 강화할 에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은 뛰어난 입지와 상징성을 갖춘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속도와 안정적인 사업관리가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압구정 일대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 구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물론 압구정 현대의 미래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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