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사진=이데일리DB)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 금액은 약 21억7000만 원에 달한다.
등기부상 총 4건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 최고액은 합계 237억 원에 이른다. 다만 구체적인 채무 규모와 채무 불이행 사유, 경매 신청 배경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옥 씨는 지난해 5월 해당 주택을 190억 원에 매입한 뒤 올해 4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거래한 175억 원보다 높은 금액으로, 한남더힐 역대 최고가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
2011년 서울 용산구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들어선 한남더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 동, 600가구로 구성돼 있다. 평형별로는 전용 57~242㎡까지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