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 등 자문단이 지난 29일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자문단은 201동 최상층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 등을 살펴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어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둘러보며 단지 전반의 품질을 살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은 사고 이후 해체와 재건축 과정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왔다. 사고 현장의 안정화 작업에 앞서 안전 확보와 주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해체 공법 자문을 진행했고 해체공사와 리빌딩 공사 과정에서도 단계별 품질 점검과 기술 자문을 이어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착공 이후 지난 9월 기준 무재해 300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번 최종 품질 점검을 주관한 박 교수는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고민하면서 구조 안정성과 시공성을 높여온 노력을 발전시켜 향후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오는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조경공사와 세대 내부 마감공사 등 준공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12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