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는 증권가 실적 전망과 주가 흐름을 비교할 수 있는 '어닝인사이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어닝인사이트는 증권가 실적 전망치 변화와 주가 움직임, 실제 실적을 한곳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실적 발표 전 시장의 기대부터 발표 후 결과까지 비교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실적발표 캘린더'에서 주요 기업의 발표 일정을, '이 종목, 실적은?'에서 실적 전망 변화가 두드러진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망과 주가 괴리'에서는 영업이익 전망치 상승률과 주가 상승률의 차이를 % 포인트(p)로 제공한다. 실적 기대치와 주가 중 어느 쪽이 더 빠르게 올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실적 발표 후에는 전망치 대비 실제 실적과 주가 반응, 업종별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AI 반도체, 자동차·이차전지, 금융, 조선·방산·항공, 전력·원전·에너지, 인터넷, 바이오·K뷰티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두나무는 대상 종목과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플러스 앱 '더 보기' 탭의 '주목할 정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오는 10일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D-CON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