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섭 KES 대표(왼쪽)와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가 KES 출범식에서 서약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S)
KES는 광인토탈관리와 대원에스테이트서비스,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 푸른종합주택관리 등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가 축적한 현장 경험과 운영 역량을 하나의 이름으로 결집한 기업이다. 전국 1500여개 단지를 관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관리회사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KES는 시설 유지·보수뿐 아니라 입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커뮤니티 운영 등 주거생활 전반으로 관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각 회사의 운영 체계를 결합하고 공통 관리기준을 마련해 단지별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라는 비전과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는 미션을 공개했다.
핵심가치로는 △예방 △책임 △일관성 △투명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PACT’를 제시했다.
KES는 이러한 핵심가치를 현장 업무 기준과 직원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리사무소장이 시설 관리와 입주민 소통 등을 총괄하는 단지 운영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직원 기본수칙인 ‘원칙·기록·존중’도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일섭 KES 대표는 “각 회사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직원들이 그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원칙·기록·존중의 기본을 지키고, 현장에서부터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