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평형 223세대 갖춘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에 수요 관심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4일, AM 10:2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시장에서 넓은 평형을 찾는 실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입주 년차가 쌓이면서, 자녀를 둔 가족들이 방을 넉넉히 갖춘 평면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대형 평형 223세대 갖춘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에 수요 관심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평형은 전용 84·94·101·111㎡ 4개 면적, 10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A 309세대, B 61세대, D 30세대 등 400세대로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94㎡는 AT 49세대, BT 24세대, DT 6세대 등 79세대, 101㎡는 A 75세대, B 54세대 등 129세대, 111㎡는 AT 6세대, BT 9세대 등 15세대다.

이 같은 평형 구성은 고덕국제신도시의 인구 구성과도 맞닿아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평택 고덕동의 30~44세 비중은 39.5%로 집계돼 경기도 평균(21.6%)을 크게 웃돌았다. 14세 이하 비중도 21.8%로 경기도(11.1%)의 두 배에 가까웠다. 자녀를 둔 가족 비중이 그만큼 높은 셈이다.

평형 가운데 중·대형에는 특화 설계를 더했다. 전용 94㎡ 3개 타입과 111㎡ 2개 타입은 오픈형 발코니로 개방감을 높였고, 전용 101㎡와 111㎡는 방 4개 평면을 기본으로 한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분양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3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100% 분양이 완료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로, 1차 단지와 함께 총 1,366세대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평형·타입은 84㎡ 3개, 94㎡ 3개, 101㎡ 2개, 111㎡ 2개 타입이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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