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예측시장 플랫폼 '잭팟'…칼시·폴리마켓 거래량 '2.5조'

재테크

뉴스1,

2026년 November 04일, AM 11:43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중간선거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폴리마켓에서 미 중간선거 관련 계약 규모가 약 19억 달러(약 2조 5400억 원)를 기록했다. 중간선거 사상 최대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칼시와 폴리마켓에서 거래된 중간선거 관련 계약 거래량은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두 플랫폼 모두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승리 확률은 칼시에서 75%, 폴리마켓에서 75.5%로 반영됐다.

칼시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장악 확률을 93%, 상원 장악 확률을 75%로 반영했다. 폴리마켓에서는 각각 94.5%, 75.5%였다.

칼시·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서는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선거 등 특정 사건의 결과에 베팅하는 계약을 사고 판다. 거래 가격이 해당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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