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사진=연합뉴스)
집합건물 소유권보존등기 신청 건수는 서초구가 378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동구 2102건, 강북구 1415건, 광진구 1159건, 영등포구 1019건 순이었다. 상위 5개 자치구의 신청 건수는 총 9483건으로 서울 전체의 56.6%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도 서초구가 가장 컸다. 지난해 3분기 1120건에서 올해 3788건으로 2668건(238.2%) 늘었다. 강동구는 83건에서 2102건으로 2019건, 강북구는 107건에서 1415건으로 1308건 증가했다. 광진구(649건)와 종로구(561건)도 증가폭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중랑구는 지난해 3분기 1332건에서 올해 88건으로 1244건(93.4%) 감소했다. 성동구는 1045건에서 58건으로 987건, 동대문구는 1019건에서 56건으로 963건 줄었다. 서대문구와 금천구도 각각 597건, 570건 감소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5곳에서 증가하고 10곳에서는 감소했다.
집품 관계자는 “2026년 3분기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보존등기 신청 부동산 수는 1만6757건으로, 서초구가 3788건으로 가장 많았다”며 “분기 합계가 늘어난 가운데 자치구별 증감 규모에는 차이가 있어 지역별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