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표이사 주관 동절기 안전점검…사고 예방 총력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5일, AM 09:31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대표이사 주관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앞줄 왼쪽 아홉번째)가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합동안전점검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제공)
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앞줄 왼쪽 아홉번째)가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합동안전점검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에 위치한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과 임직원, 협력사가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 대표는 현장 내 주요 작업 구역을 찾아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근로 여건을 살폈다.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방시설 관리부터 한파 속 근로자 건강 보호, 추락·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까지 겨울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날씨와 기온 변화에 따라 작업 현장에 나타날 수 있는 취약점을 미리 확인하고 각 현장 상황에 맞는 예방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점검 과정에서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실제 작업 중 마주할 수 있는 안전상 문제와 관리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현장 구성원 모두가 사고 예방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변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현장 안전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동절기 직무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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