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 건축사 시험 합격률 8.9%…6일 합격예정자 공개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5일, AM 11:01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률이 8.9%로 10%를 밑돌았다. 응시자 6781명 가운데 604명이 합격예정자로 선정됐다. 합격예정자 명단은 오는 6일 오전 9시 공개한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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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온라인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6781명이 응시했다. 올해 제1회 시험 응시자 7454명보다 673명 규모가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전회(695명)보다 91명 줄었다. 합격률 역시 9.3%에서 8.9%로 0.4%포인트 하락했다. 국토부는 합격예정자 수가 감소한 데 대해 전회보다 응시인원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합격 여부는 국토부 홈페이지나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협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시험 누리집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를 대상으로 경력 등 제출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국토부는 오는 12월 29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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