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저스트스캔)
이번 전시에서 저스트스캔은 부스를 뉴욕 MTA 감성과 서울 지하철 시스템의 구조적 정교함을 결합해, ‘저스트스캔역 D-212 열차 탑승’을 테마로 구성해 실제 역무원 복장의 스태프가 티켓을 나눠주고 승차 스탬프를 찍는 이벤트가 운영되었으며 전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출해 기술 체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기술을 이해할 수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해당 부스에서 스캔-디자인-프린팅-후처리로 이어지는 just Print 5의 핵심 워크플로를 하나의 여정처럼 따라가며 직접 체험하며, 인레이와 임시치아 보철물이 즉시 프린팅되는 시연등을 체험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저스트 비니어’도 부스 일부에서 사전 공개하며,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더불어 신규 요금제와 장기 렌탈 프로모션도 함께 소개하며,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 확대도 예고했다.
저스트스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어떻게 더 쉽게 더 즐겁게 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도전이었다”며 “저스트스캔은 앞으로도 고객이 기술보다 경험을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