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부처 장·차관들은 부처 간 협업 없이 AI 3대 강국 진입이 어렵다고 보고,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자료=챗지피티 생성이미자)
양 부처는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가 원천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다면 산업부는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 하드웨어에 강점이 있는 만큼 양 부처의 강점을 살리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역 AX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AX 확산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연내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양 부처는 또 차관급 정책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공동사업과 공동정책 등을 발굴하고, 각 부처의 사업이나 운영 중인 민·관 얼라이언스 간 연계, 협력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 부처는 전문가 간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각 부처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 데이터, 인력 등을 교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각 부처 전문가를 상대 부처에 추천해 전문가들이 양 부처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